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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어 공모전★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어 공모전★   국민건강연구소 일동제약그룹에서는 신규 론칭 예정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에 대해 참신한 플랫폼 기획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실 여러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개인별 생활습관, 건강상태에 따라 소분/조합된 건강기능식품을 의미합니다.    공모내용 : 아래 3가지 주제 모두 혹은 2가지 이상을 포함하여 10page 내외  1. 기존 건강기능식품 이커머스 플랫폼(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들에 대한 장/단점 분석  2. 일동제약그룹의 신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기획 Idea  3. 일동제약그룹의 신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마케팅 Idea   - 첨부파일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가 신청서 ( 다운로드 ) - 기간 : 25년 1월 6일 (월) ~ 22일 (수)   ※ 하단 이미지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작게 보일 수 있으므로 PC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2025년도 시무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2025년도 시무식 거행 금년도 경영지표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 매출 및 수익 성과 · 신성장 동력 확보 · 지속가능 체계 구축에 주력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지표를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2대 경영 방침에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내걸었다.   지난해에 다진 체력과 역량을 토대로 사업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확보와 시장 개척, 생산성 개선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 등 사전에 계획한 목표치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한편,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투자 유치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지주 회사인 일동홀딩스의 대표이사 박대창 부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분전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창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R&D 분야에서 P-CAB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대,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 등 내실 다지기와 기업 가치 제고 측면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돌아봤다.   박 부회장은 “목표 달성이 ETC와 OTC 등 특정 사업 부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회사의 각 부서와 구성원 모두에게 부여된 임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과를 이끌어 내고 2025년을 ‘이기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 [새로엠에스] 일동제약,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보 도 자 료   일동제약,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윤리 경영 강화, 사회적 책임 다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 추구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024년도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경영 및 준법 의식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일동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CP(Compliance Program)’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자율 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 외 전국 각 사업장에서 치러졌으며, 기념식과 더불어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준법 선서 및 서약 등도 이뤄졌다.   아울러, CP와 관련한 규범력 강화 및 동기 부여, 기업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부서별 자율 준수 책임자 임명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이 이어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의 여정현 변호사가 제약 산업 분야의 CP 관련 제도적 주안점 및 관계 기관의 최신 동향 등을 주제로 알찬 정보들을 공유했다.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윤리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윤리 경영의 밑거름이 되는 CP 운영과 관리 체계 고도화에 꾸준히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 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 됐다”며 “모든 구성원이 업무 수행의 기준으로서 준법 의식을 내재화하는 데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2019년, 전 산업계 최초로 CP 등급 평가 최고 레벨인 ‘AAA’를 획득하였으며,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의 ‘ESG 경영 및 CP 운영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001’에 대한 인증 및 사후 심사, 인증 갱신 등을 통해 2018년부터 인증사 지위를 이어 오는 등 CP 관리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윤리·준법 경영, ESG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새로엠에스] 일동이커머스, 온라인의약품몰 명칭 ‘새로팜’으로 변경

    보 도 자 료   “일동샵이 새로팜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일동이커머스, 온라인의약품몰 명칭 ‘새로팜’으로 변경 사업 및 서비스 확장 추진, B2B 종합 의약품 플랫폼으로 도약 일동제약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대표 강규성)가 자사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의 명칭을 ‘새로팜’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팜은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온라인 거래 플랫폼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다양한 입점 업체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새로팜은 전국의 2만 4천여 약국 중 2만여 곳 이상을 회원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거래율과 가동률 등 플랫폼 활성도 측면에서도 동종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확대와 입점 품목들의 브랜드 가치 제고, 부가 가치 창출 증대 등의 취지를 반영해 서비스 명칭을 새롭게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를 넘어 약사 등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해나가는 ‘B2B’ 종합 헬스케어 온라인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명칭 변경에 앞서 일동이커머스는 구매 경험 등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보다 직관적이고 쉬운 방식의 UI(user interface·사용자 환경) 및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세부 검색 기능, 개인 맞춤 상품 추천, 간편 결제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기존 고객의 원계정 정보와 주요 기능 관련 설정(장바구니, 찜한 상품, 간편 결제 등) 등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전의 서비스를 번거로움과 혼선 없이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명칭 변경과 함께 ▲아로나민·지큐랩 등의 일동제약 브랜드 ▲테라플루·오트리빈·폴리덴트 등 헤일리온(전 GSK컨슈머헬스케어)社 품목 ▲카네스텐·비판텐 등 바이엘社 품목 ▲해충 퇴치 솔루션 잡스 ▲고품질 상처 밴드 케어리브 등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관’, 합리적인 가격 조건이 적용된 ‘특가 할인관’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 [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창립 83주년 기념식 거행

    보 도 자 료   일동제약그룹 창립 83주년 기념식 거행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한다’는 창업주 이념 회고 ‘일동 4.0, 이기는 조직’에 걸맞은 신속함과 집요함 강조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던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이념을 되새기는 한편, 오랜 시간 일동제약그룹을 아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전의 윤용구 회장은 수익이 발생하면 항상 가장 큰 몫을 좋은 원료와 기술을 확보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만드는 데에 할애했다”며 품질과 R&D, 국민 건강 증진을 향한 창업주 철학 계승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일동제약 흑자 전환의 여세를 이어 올해부터는 ‘일동 4.0, 이기는 조직’이라는 일동제약그룹의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 △경쟁 우위의 생산성 확보 △원가 혁신 △신약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 등의 세부 과제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박 부회장은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83년의 역사와 전통, 숱한 역경을 헤쳐온 저력, 자랑스럽고 든든한 임직원 여러분이 있다”며 “목표를 선점하고 달성해내는 신속함과 집요함을 발휘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근속상, 공로상, 선행상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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